강남향린 발자취

강남향린의 역사 

강남향린교회는 향린교회의 창립 40주년(1993년)기념교회로 송파동 (가락시장 사거리)에 세워졌습니다. 향린교회는 1953년 안병무(민중신학자), 홍창의(의사,인의협고문)등이 한국교회의 갱신을 위해 새로운 신앙운동의 하나로 출발했습니다.

그후 향린교회는 이승만 독재, 유신체제, 5공, 6공으로 이어지는 민족사의 암흑기에 진리를 밝히는 조그만 불빛이고자 노력하여 왔으며 최근에는 홍근수 목사를 필두로 통일운동에 앞장서 왔습니다.

강남향린교회는 이러한 향린교회의 창립정신과 목회를 계승하며 이를 창조적으로 발전시키는 교회가 될 것입니다. 강남향린교회는 성서 안에 있는 행방적 전통을 재구성하여 민족과 함께, 민중과 함께하는 신앙을 갖고자 합니다. 이것은 바로 야훼신앙과 예수신앙의 회복운동이며 아울러 대형화, 물량화, 보수화로 치닫고 있는 한국교회의 갱신운동 입니다. 이 신앙운동에 여러분을 초대하며 여러분의 힘을 보태주시기를 바랍니다. (강남향린의 역사)